$ 0 0 2016년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는 일기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루를 보낸 것 외에는 없군요. 2017년의 새해를 맞이해도 취업활동은 여전히 계속되고, 추가로 여친을 만들어서 결혼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