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과거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구름처럼 바람처럼》 처음 알게 되었을 무렵에는 지브리 작품인줄 알았음. 이처럼 과거에 재미있게 본 작품의 캐릭터 작화를 다른 작품에서 발견하게 되면 묘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