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케모노 프렌즈로 “아직 그리고 싶은 세계가 있다”는 타츠키 감독의 인터뷰 내용이 슬프게 울립니다. 봐라, 사랑은 이렇게 크다!! 봐라, 사랑은 이렇게 작다!!tag : 케모노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