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2년 TV 애니메이션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로부터 시작된 마크로스 시리즈는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설정적(設定的) 모순을 커버하기 위해, 시리즈 모든 작품은 극중에 있던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극중의 사람들이 만든 극중극(劇中劇) 컨셉이라고 선언하고는, 극중에 발생하는 설정 모순을 “실제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면 픽션이 가미되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도 전작(프론티어)과 최신작(델타)의
연결점(뒷 설정)이 있기는 하더군요?
연결점(뒷 설정)이 있기는 하더군요?